더 많은 안스리움을 갖고 싶다.
우리집 제일 얼큰이
엄마가 자꾸 사진 찍어 가요...
잎 보낼 준비도 없이 자기 맘대로 줄기 꺾으며 가는 너...
지난주 당근으로 데려와서 아직 새 잎 펼치고 있는 중.
무늬종 싫어하는 친구가 보자마자 비명을 지름.
내것은 아직 유묘
꿈은 나무처럼 크게 키우는 것.
건조에 매우 취약
햇빛 받고 잘 자라면 공룡발이 된다고 함.
아주 클 것 같은 새 잎 나오고 있어 매우 기대하고 있다.
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말함
락스 튄 것 아닙니다.
내일 심어줄 예정. 어느 화분에 심지?
줄줄 길러서 커튼처럼 만들 예정이다.
무늬 사랑 💛
빨리 배송해 주세요.
할머니 추천.
할머니 댁에서 잘라온 줄기로 시작했는데 정말 잘자란다.
남들 다 사길래 따라서 사보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.
러브체인금 판매자 분이 줄기 잘라 나눠주신 러브체인
과습에 취약해 죽일 뻔 했지만 살려냈다.
무늬를 좋아하는 나는 사실 녹영금이 갖고 싶었지만 양재꽃시장에는 녹영밖에 없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