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Houseplant Collection

🌱 내 방에서 키우는 식물들 🌱

북동향의 방에서 식물등과 서큘레이터에 의존해 키우고 있어 가을 예정되어있는 이사를 기대하고 있다. 어떤 친구들은 요양 중이지만, 대부분은 여름을 맞아 신나게 새로운 잎을 내고 있다.

philodendron
필로덴드론

안스리움 클라리네비움

더 많은 안스리움을 갖고 싶다.


칼라디움 문라이트

우리집 제일 얼큰이
엄마가 자꾸 사진 찍어 가요...


칼라디움 스프링플링

잎 보낼 준비도 없이 자기 맘대로 줄기 꺾으며 가는 너...


칼라디움 진저랜드

지난주 당근으로 데려와서 아직 새 잎 펼치고 있는 중.
무늬종 싫어하는 친구가 보자마자 비명을 지름.


베고니아 마큘라타

내것은 아직 유묘
꿈은 나무처럼 크게 키우는 것.


오리발 시계초

건조에 매우 취약
햇빛 받고 잘 자라면 공룡발이 된다고 함.


알로카시아 프라이덱

아주 클 것 같은 새 잎 나오고 있어 매우 기대하고 있다.
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말함


반딧불이 머위

락스 튄 것 아닙니다.


호야 리네아리스

내일 심어줄 예정. 어느 화분에 심지?
줄줄 길러서 커튼처럼 만들 예정이다.


무늬 보스턴 고사리

무늬 사랑 💛
빨리 배송해 주세요.


장미허브

할머니 추천.
할머니 댁에서 잘라온 줄기로 시작했는데 정말 잘자란다.


러브체인금

남들 다 사길래 따라서 사보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.


러브체인

러브체인금 판매자 분이 줄기 잘라 나눠주신 러브체인
과습에 취약해 죽일 뻔 했지만 살려냈다.


녹영

무늬를 좋아하는 나는 사실 녹영금이 갖고 싶었지만 양재꽃시장에는 녹영밖에 없었다.